순천향대천안병원, ‘2018년도 QI활동 중간발표회’ 진행
순천향대천안병원, ‘2018년도 QI활동 중간발표회’ 진행
  • 유대형 기자
  • 승인 2018.07.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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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 및 의료서비스 품질향상 위한 개선활동…천안병원 1년 단위로 진행 중
순천향대천안병원이 QI활동 중간발표회를 실시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1년 단위로 QI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7월에는 중간발표회를 개최해 상반기 QI활동을 점검하고 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11일 오후 병원 강당 송원홀에서 2018년 QI활동 중간발표회를 개최했다.

QI(Quality Improvement)는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개선활동이다. 병원은 1년 단위로 지속적인 QI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7월에는 중간발표회를 개최해 상반기 QI활동을 점검하고 있다.

발표회에는 ▲환자안전관리 ▲고객만족도 향상 ▲진료과정 및 업무개선 효율 ▲수익증대 및 비용절감 등 4개 영역에서 QI활동을 시행 중인 27개 팀이 모두 참여해 진행상황을 발표했다.

올해 QI활동은 지난해보다 환자안전관리 영역에서 활동비중(12개 팀, 44%)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지난해 4개 팀이었던 것에서 3배 늘어났다. 최근 안전한 병원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는 병원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환자안전 외에도 병원 교직원들은 12개 팀으로 나눠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환자의 편의와 진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활동하고 있다. QI활동은 올해 12월 초까지 이어진다.

발표회에는 이문수 병원장을 포함해 경영진도 다수 참여해 행사의 진행을 돕고 각 팀의 발표 후에는 활동에 도움이 될 만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이문수 병원장은 “업무에 더해 QI활동까지 이어가느라 교직원들의 노고가 크다”며 “교직원들의 열정과 힘으로 우리병원이 점점 더 발전하고 환자중심병원으로 다가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향대천안병원은 12월 중 QI활동을 마무리하고 성과를 모든 교직원이 공유하기 위해 ‘QI 페스티벌’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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