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식물영양소’ 연구 개발 고삐 당긴다
암웨이, ‘식물영양소’ 연구 개발 고삐 당긴다
  • 장인선 기자
  • 승인 2018.09.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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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 파이토뉴트리언트’ 심포지엄 통해 식물영양소의 다양한 연구결과 발표
암웨이가 ‘2018 국제 파이토뉴트리언트 심포지엄’을 통해 식물영양소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결과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암웨이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식물영양소의 중요성을 더 널리 알리며 관련 연구분야를 선도해가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암웨이가 식물영양소 연구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식품과학회와 중국영양학회, 태국영양학회가 주관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암웨이가 후원하는 ‘2018 국제 파이토뉴트리언트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씨앗에서 제품까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각국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연구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식물영양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기조 연설자로 나선 영국 레딩대학교의 제레미 스펜서 교수는 ‘플라보노이드에 의한 인지 개선에 있어 혈관계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제레미 교수는 연구결과 특정 식물영양소 속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가 스트레스의 공격으로부터 뉴런을 보호하고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거나 염증을 완화시키는 등 중추신경계에 이로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암웨이 샘 킬고어(Sam Kilgore) 연구원은 ‘씨앗에서 제품까지’를 주제로 뉴트리라이트의 건강기능식품 생산공정관리시스템을 업계의 선진사례로 소개했다. 뉴트리라이트는 제품원료로 사용되는 식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는 농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서울대 양태진 교수의 ‘기능성 식물 제품의 표준화와 품질 개선을 위한 유전체 연구 및 육종’을 주제로 한 발표와 이탈리아 피렌체대학교 아나 리타 빌리아(Anna Rita Bilia) 박사의 ‘식물 추출물의 품질 관리: 화학 지표 물질과 생리 활성’ 발표 등 건강기능식품 원재료의 과학적이고 체계적 관리를 위한 학계의 제언이 잇따랐다.

식물영양소 분야 새로운 발견을 주제로 이어진 오후 세션에서는 태국 콘깬대학교의 분곤 스리파니드쿨차이 교수의 ‘식물영양소 제품 개발에 대한 최신 연구’와 같은 전반적 트렌드 발표에 이어 검은 콩(일본 고베대학교 히토시 아시다 교수), 국화(중국 남동대학교 귀주 선 교수) 등 특정 식물을 주제로 한 흥미로운 연구결과들이 발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중국-태국 간의 국제 협력으로도 이어졌다. 공식 행사를 마치고 난 뒤 한국식품과학회와 중국영양학회, 태국영양학회는 3자 간의 업무 협약을 통해 식품과학분야와 학술활동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이사는 “세계적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를 보유한 암웨이는 영양학 분야의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 개발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왔다”며 “식물영양소 리더십을 기반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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