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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유전자 빅데이터기반 정밀의학 ‘첫 걸음’ 내딛다
유대형 기자  |  ubig23@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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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14: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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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은 환자마다 다른 유전체 정보, 환경적 요인, 생활 습관 등을 분자수준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치료방법을 제공하는 정밀의료센터를 개소한다. 

인하대병원은 17일 정밀의료센터를 개소한다. 정밀의료는 환자마다 다른 유전체 정보, 환경적 요인, 생활 습관 등을 분자수준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치료방법을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를 말한다.

인하대병원은 지난해 2월 신테카바이오와 유전자 빅데이터기반 정밀의학센터 설립과 공동연구를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정밀의학 관련 연구 및 사업화를 시작했었다.

또 이번달 12일에는 센터의 개소를 기념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혁신적인 기술로 가속화되는 의료산업 발전의 중심에 있는 정밀의료의 임상적용과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주제를 다뤘다.

두 세션으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먼저 ‘NGS in Clinical Practice’ 주제로 정밀의료 분야에서 NGS의 임상 적용에 대한 실질적인 주제를 다뤘으며 다음 세션에서는 ‘Healthcare Big Data for Precision Medicine’ 제목으로 정밀의료에서의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주제를 대상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의가 진행됐다.

인하대병원 김영모 병원장은 “정밀의료 분야는 의료계가 뻗어 가야 할 미래형 의료 패러다임이다”며 “인하대병원 정밀의료센터는 신테카바이오와 함께 유기적 연구 및 진료협력 체계를 구축해 미래형 의료 패러다임의 선구자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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