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세계 골다공증 날 기념 건강강좌
경희대병원은 10일 오후1시 반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건강한 뼈, 건강한 삶’을 주제로 골다공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계 골다공증의 날(20일)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경희대병원 핵의학과 김덕윤 기획진료부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골다공증, 바로 알기 – 진단과 치료(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박소영 교수) ▲골다공증, 제대로 먹기(경희의료원 임상영양파트 우미혜 영양사)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강좌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30명에게는 골밀도 초음파를, 참가자 전원에게는 골절위험도평가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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