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가을 피부, ‘토너’로 해결할 수 있다?
건조한 가을 피부, ‘토너’로 해결할 수 있다?
  • 양미정 기자
  • 승인 2018.10.08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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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는 세안 후 깨진 피부 pH균형을 회복시키고 잔여물을 지워주는 역할을 한다. 즉 토너는 세안의 마무리단계이자 피부를 진정시키고 유연하게 만드는 보습의 시작인 셈이다. 

하지만 건성피부를 가진 일부 사람은 토너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하는 느낌이 든다며 단계를 생략하기도 한다.

이에 화장품비평가 폴라 비가운은 “피부에 쿨링감을 주고 유분을 지나치게 앗아가는 알코올·아스트린젠트 성분 대신 글리세린·지방산·세라마이드 등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제품을 고르면 오히려 촉촉한 피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토너는 세안의 마무리단계이자 피부를 진정시키고 유연하게 만드는 보습의 시작으로 잘 사용하면 민감한 피부를 완하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성분배합이 우수하고 순한 토너는 건성·민감성피부에도 효과적이다. 이를 잘 사용하면 각질이 줄면서 피부가 유연하고 편안해진다. 극건성피부라면 처음에는 화장솜에 토너를 묻혀 피부를 닦아낸 뒤 한 번 더 토너를 얹어주는 레이어링 방법을 활용하는 것을 권한다. 이후 세럼, 모이스처라이저 등을 덧바르면 된다.

가을철은 특히 일교차가 커지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 만큼 항산화성분이 풍부하게 들어간 토너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피부건강에 유리하다. 

대표적으로 ‘폴라초이스 스킨 리커버리 항산화 토너’(이하 스킨 리커버리 토너)를 꼽을 수 있다. 스킨 리커버리 토너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토코페롤, 피부보습을 돕는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피부를 진정시키고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이 최적배합으로 들어 있다. 

스킨 리커버리토너는 피부에 강력한 항산화보습막을 씌워 노화의 원인이 되는 미세먼지·공해 등 외부 유해환경을 차단하도록 돕는다. 이때 피부 속 깊숙이 항산화 에너지가 공급되고 피부장벽이 강화돼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가을 환절기 악화되기 쉬운 속당김현상까지 개선해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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