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 화이투벤이 신규캠페인 ‘화이팅! 화이투벤’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회사, 학교, 소개팅 등 여러 상황에서 감기에 걸린 사람에게 응원을 전하며 화이투벤의 토탈 감기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번 광고 모델로는 아스트로 차은우가 선정됐다.

이번 캠페인영상 속에서 차은우는 출근길, 회사, 학교 등 다양한 일상에서 감기로 고생하는 시청자를 걱정하며 빨리 낫고 힘내라는 응원을 보낸다.

특히 화이투벤의 다양한 제품군에 맞춰 상황과 메세지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업무 중 감기로 고생하는 동료에게 화이투벤큐시리즈는 액상이라 효과가 빠르다는 메세지를, 코막힘으로 잠을 설칠 때 화이투벤나잘스프레이를 뿌리면 2분안에 코가 뚫린다는 정보를 전달한다.

한국다케다제약 컨슈머헬스케어 배연희 상무는 “이번 캠페인에서 화이투벤의 다양한 제품과 빠른 효과 등 특장점을 젊은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최근 인기인 박준형, 차은우와 함께했다”며 “화이투벤이 젊은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대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