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뷰티 전문기업 에스트라가 ‘아토베리어365 미스트’를 출시했다.
병의원유통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에스트라는 더마온기술이 기반인 저자극·고보습 브랜드다. 피부장벽강화 및 고보습관리를 위한 아토베리어365 외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한 토탈 밸런싱 케어 ‘테라크네365’, 피부 저항력 강화를 위한 집중 케어 ‘리제덤365’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아토베리어365 미스트는 제품군의 특장점과 고유 핵심성분을 한 통에 담아낸 미스트다. 피부지질성분 중 장벽관리에 도움주는 세라마이드를 1만ppm 함유해 크림 수준의 풍부한 보습감을 미스트로 구현했다.
특히 고함량의 세라마이드의 미세분사를 구현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며 한층 깊은 보습감을 선사한다. 또 제품은 동물성원료, 광물성오일, 향료, 폴리아크릴아마이드,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트리에탄올아민, 합성색소, PEG계면활성제 등 8無처방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에스트라 MC팀 유정현 팀장은 “에스트라 365라인은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피부보습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목소리를 반영해 선보이게 됐다”며 “보습력은 크림 수준이고 언제 어디서나 피부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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