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학술대회 ‘메디컬 코리아 2019’ 개막
글로벌 헬스케어 학술대회 ‘메디컬 코리아 2019’ 개막
  • 한정선 기자(향장학 박사) (fk0824@hanmail.net)
  • 승인 2019.03.14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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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세계 각국의 의료전문가들이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세계 각국의 의료전문가들이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내 최대의 글로벌 헬스케어 학술대회가 막을 열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 코리아 2019’ 개막식이 오늘(14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개막식에 참석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헬스케어산업이 세계인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람 중심으로 발전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의료전문가들이 최신의료기술을 적극적으로 나누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국내 의료기술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로 더욱 뻗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국내 의료기술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로 더욱 뻗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개막사를 통해 “올해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최첨단 의료지식을 공유하는 한편 국내 의료기술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귀빈으로 참석한 베트남 응웬 티 김 티엔 보건부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길 희망했다.
이번 행사에 귀빈으로 참석한 베트남 응웬 티 김 티엔 보건부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길 희망했다.

귀빈으로 참석한 베트남 응웬 티 킴 티엔 보건부 장관은 “의료관광산업이라는 측면에서 베트남은 매우 풍부한 자원을 갖고 있다”며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관계가 더욱 긴밀해졌으면 한다”고 바람을 밝혔다.

몽골 사라제렐 다바잔탄 보건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양국의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몽골 사라제렐 다바잔탄 보건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양국의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몽골 사라제렐 다바잔탄 보건부 장관은 “양국은 지금까지 보건의료분야에서 매우 긴밀하게 우호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양국의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한 헝가리 라즈로 푸즈코 박사는 미래의학 발전의 핵심 원동력으로 스마트기술을 꼽았다.
이날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한 헝가리 라즈로 푸즈코 박사는 미래의학 발전의 핵심 원동력으로 스마트기술을 꼽았다.

헝가리 라즈로 푸즈코 박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학은 스마트기술을 기반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이 스마트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과 혜택이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환자는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변화시켜 나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의료기술은 환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형태로 나아가야한다”며 “즉 병원에서의 치료나 의료서비스만으로는 이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고 궁극적으로 소비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의료기술이 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료해외진출과 외국인환자유치 분야의 유공자포상에서 자생한방병원이 대통령 표창을, 서울아산병원·예송이비인후과·대구광역시·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무총리 표창을, 경북대학교병원 외 13개 기관 및 개인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의료, 병원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코엑스 전시관에서 열리는 ‘키메스 2019’ 와 동시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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