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가 10일 오후 2시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의료와 복지의 중심- 재활의학’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와 대한재활의학회가 함께 재활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좌는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한수정 교수의 재활의학, 경직 관리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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