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부터 시니어층까지 온 가족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간식
입이 심심하거나 몸이 피곤할 때 생각나는 간식. 하지만 대부분 당분, 나트륨함량이 많아 먹기 전 늘 망설이게 된다.
유니베라가 이러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한결 편한 마음으로 먹을 수 있는 건강간식 ‘빌리브 알로에 양갱’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빌리브 알로에 양갱은 알로에가 함유된 프리미엄 양갱이다. 유니베라의 독자소재인 맥셀(Maxcell™)과 6년근 홍삼, 11종의 한약재가 들어 있는 대보추출물을 함유했다.
또 붉은팥앙금이 아닌 강낭콩 앙금을 베이스로 사용해 열량과 탄수화물함량을 낮추면서도 50g의 넉넉한 용량으로 출출함을 달랠 수 있다.
유니베라에 따르면 맥셀(Maxcell™)은 자사의 독보적인 신소재 연구기술인 PhytoLogix®로 탄생한 식물혼합추출물로 알로에, 감초, 후추, 대추추출물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 영양성분의 흡수율과 생체이용률 증가에 도움을 준다.
또 이번 제품에는 면역력·피로개선·활력을 돕는 6년근 국내산 홍삼과 작약, 당귀, 황기, 대추, 계피 등 11가지의 한약재를 함유한 대보농축액이 함유돼 보다 건강하게 간식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라는 설명이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빌리브 알로에 양갱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건강간식으로 수험생부터 주부, 시니어층 또는 운동 후 에너지 보충이 필요한 분들까지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며 “그동안 ’간식은 건강에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해 망설였던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유니베라 대리점 및 방문판매원(UP)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