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뉴 “철분·엽산, ‘비타민’과 함께 더 든든히 보충하자”
포뉴 “철분·엽산, ‘비타민’과 함께 더 든든히 보충하자”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9.06.2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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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뉴가 건강에 필수적인 철분과 엽산을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영양제 2종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철분과 엽산 영양제 2종은 흡수율을 높일 수 있도록 비타민을 함유했다.
포뉴가 건강에 필수적인 철분과 엽산을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영양제 2종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철분과 엽산 영양제 2종은 흡수율을 높일 수 있도록 비타민을 함유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포뉴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철분’ 영양제와 ‘엽산’ 영양제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철분은 체내 산소 운반을 담당하는 헤모글로빈의 구성 성분으로 부족하면 신체에 산소가 원활히 공급되지 못해 빈혈이 발생한다. 따라서 시금치, 고등어, 해조류 등 철분이 풍부한 음식과 함께 철분제를 적정량 복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철분 섭취 시 비타민C를 함께 먹으면 철분의 흡수율이 더 높아진다고 알려졌다.

포뉴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철분’ 제품은 유산균배양물에서 추출한 자연유래 철분을 24mg 함유, 1일 영양소 기준치의 200%를 보충할 수 있다. 또 비동물성인 ‘비헴철’ 철분 사용으로 생체이용률이 우수하며 인체 친화도가 높다. 이밖에 인디안구스베리 유래 비타민C, 치커리추출분말 등의 부원료를 포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출시될 ‘엽산’ 제품은 레몬에서 추출한 엽산 400㎍와 건조효모 비타민B12를 주원료로 사용한다.

엽산은 세포와 혈액생성을 도와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필수적이다. 무엇보다 태아의 신경관 발달에 기여해 임신을 준비하거나 임신기간 산모가 섭취해야 할 필수 영양소다. 비타민B12는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로 엽산의 대사를 도와주기 때문에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을 높이는 데 유용하다.

포뉴 관계자는 “이 제품은 시중 출시된 엽산 영양제들 보다 높은 비타민B12 함량을 자랑하며 1일 영양소 섭취량 대비 138%를 보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포뉴 철분과 엽산 제품은 1일 1정 섭취로 간편하게 필요한 영양분을 보충할 수 있다. 또 합성 부원료 무첨가로 화학성분에 예민한 노약자나 임신부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포뉴 관계자는 “오랜 연구개발 끝에 드디어 ‘철분’과 ‘엽산’ 제품을 동시에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에 선보일 포뉴의 신제품을 통해 많은 분들이 간편하게 부족한 영양소를 공급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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