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편안하니 잠이 솔솔” 가누다, ‘프레쉬모 토퍼’로 숙면 바람 잇는다
“몸이 편안하니 잠이 솔솔” 가누다, ‘프레쉬모 토퍼’로 숙면 바람 잇는다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9.06.21 1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누다가 더운 여름날 편안한 숙면을 돕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신제품을 선보인다.

가누다는 수면연구소의 오랜 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프레쉬모 토퍼’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프레쉬모’란 ‘Fresh’와 ‘Moment’의 합성어. 상쾌한 아침의 산뜻함을 항상 간직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기능성 침구의 선구자가 되겠다는 뜻을 담았다.

토퍼는 두께 10cm 이하의 얇은 매트리스를 통칭하는 것으로 침구로도 쓰이지만 육아를 하는 부모들이 바닥에 깔아 안전성을 높이거나 침대의 대용품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물건이지만 너무 푹신하거나 딱딱하기 쉬워 고르기는 굉장히 까다롭다.

가누다가 편안하고 올바른 수면 자세를 돕는 ‘프레쉬모 토퍼’를 선보였다.
가누다가 편안하고 올바른 수면 자세를 돕는 ‘프레쉬모 토퍼’를 선보였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가누다는 일단 ‘몸을 편하게 가누어준다’는 브랜드의 특성을 살려 프레쉬모 토퍼의 편안함을 강화했다.

가누다에 따르면 프레쉬모 토퍼는 장시간의 수면 시간 동안 바른 체형을 유지시키기 위해 부드러움과 척추 관절 지지력을 동시에 갖췄다.

이를 위해 고밀도 메모리폼을 위아래로 두고 이중코어 인서트를 사이에 배치한 3-Layer 방식과 ‘텐세그리티(Tension 장력+Structure integrity 구조적 통합)’ 구조를 택했다. 이 방식은 수면 중 근육이 뭉치지 않게 몸의 빈 공간을 채우고 허리를 편안하게 잡아주며 완벽한 체중분산 상태를 제공한다.

부드러움을 높여줄 커버 선택도 주목할 만하다. 프레쉬모 토퍼는 관리가 편하고 취침 시 쾌적한 모달 커버를 적용했다. 모달은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섬세하고 포근한 섬유로 최근 가누다 베개 커버로도 쓰이고 있다.

프레쉬모 토퍼는 가누다 자체 플래그십 스토어와 백화점 매장 등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가누다의 오너사 티앤아이는 “가누다 베개를 사랑해주신 분들이라면 ‘프레쉬모 토퍼’를 통해 몸 전체를 완벽하게 가누어 주는 편안함을 느끼실 것”이라며 “또 배송비 없이 무료 체험이 가능해 자신에게 맞는 토퍼를 고르기 힘들었던 소비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