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영모 이비인후과 교수가 임명됐다. 인하대는 오늘(23일) 김 교수를 9월 1일자로 차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이비인후학과 석·박사 학위를 받은 김 신임 의료원장은 2001년부터 인하대병원에서 재직하면서 병원 적정진료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9월 2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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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영모 이비인후과 교수가 임명됐다. 인하대는 오늘(23일) 김 교수를 9월 1일자로 차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이비인후학과 석·박사 학위를 받은 김 신임 의료원장은 2001년부터 인하대병원에서 재직하면서 병원 적정진료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9월 2일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