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2019 한국웰빙환경만족지수’ 12년 연속 1위 선정
일동후디스, ‘2019 한국웰빙환경만족지수’ 12년 연속 1위 선정
  • 최준호 기자 (junohigh@k-health.com)
  • 승인 2019.08.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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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의 ‘프리미엄 산양분유‧산양유아식’이 ‘2019 한국웰빙환경만족지수’에서 산양분유‧산양유아식 부문에 1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일동후디스의 ‘프리미엄 산양분유‧산양유아식’이 ‘2019 한국웰빙환경만족지수’에서 산양분유‧산양유아식 부문에 1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왼쪽부터 일동후디스 김봉구 상무,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

일동후디스의 ‘프리미엄 산양분유‧산양유아식’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일동후디스는 자사 ‘프리미엄 산양분유‧산양유아식’이 ‘2019 한국웰빙환경만족지수(KS-WEI)’에서 산양분유‧산양유아식 부문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한국웰빙환경만족지수는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웰빙 정도를 측정하는 평가지표로 건강성, 환경성, 안전성, 충족성, 사회성 등 다섯 가지 부문에서 웰빙 만족도가 측정된다. 이전 ‘한국소비자웰빙지수’에서 건강성, 환경성, 안전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올해부터 한국웰빙환경만족지수로 명칭이 개편됐다.

이번 ‘2019 한국웰빙만족지수’는 5월 1일부터 약 6주간 총 97개 제품 및 서비스군의 322개 브랜드의 6만 4400개의 표본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가 이뤄졌으며 이 중 일동후디스의 ‘프리미엄 산양분유‧산양유아식’은 1위에 선정됐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제품 출시 후 국내 대표 산양분유로 자리매김해온 ‘프리미엄 산양분유‧산양유아식’이 소비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제품으로 12년 연속 1위에 선정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국내 산양분유 시장을 선도해온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의 웰빙라이프를 위해 꾸준히 제품개발과 품질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일동후디스의 ‘프리미엄 산양분유‧산양유아식’은 청정지역인 뉴질랜드에서 방목해 키운 산양의 원유를 현지에서 탈지하지 않은 상태로 24시간 내에 원라인(One-Line) 공법으로 만들어 신선한 영양분을 그대로 유지한 제품이다. 산양유는 우유와 달리 유지방의 크기가 우유의 20분의 1 정도로 미세해 단백질 조성이 모유에 가깝고 우유단백에 민감한 아기들의 소화에 더 유리하다. 또 면역, 성장, 두뇌 등에 좋은 천연 모유 기능 성분뿐 아니라 장내 유익균 증식을 위한 올리고당이 우유의 약 10배 이상 함유돼 장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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