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온(ScentOn)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디퓨저를 선보이며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센트온은 유통업체 라스커머스와 공동개발한 아로마 디퓨저 ‘레나스(LENAS)’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나스(LENAS)’는 라스커머스의 고유 브랜드다. 2030여성을 대표하는 가상 인물 ‘레나(LENA)’의 이름과 소유격 (‘S)의 합성어로 일상 속 레나가 원하는 열정, 자유, 편안함, 휴식, 재충전 등 5가지 요소에서 모티브를 얻어 향으로 구현했다.
이번 신제품은 구체적으로 ▲하늘과 바람의 상쾌한 에너지를 담은 ‘힐링 아로마’(Healing Aroma) ▲라임의 상큼함에 플로럴 향이 어우러진 ‘네온 라임’(Neon Lime) ▲백리향(타임)을 모티브로 꽃이 가득한 정원이 연상되는 ‘화이트 타임’(White Thyme) ▲밝고 경쾌한 분위기 속 뿜어 나오는 싱그러움을 담은 ‘옐로우 데이지’(Yellow Daisy) ▲지중해 해변을 배경으로 꽃과 나무에서 풍기는 은은한 정취 ‘블루 코스트’(Blue Coast) 5 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힐링 아로마’(Healing Aroma)는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특허 받은 기능성 향기로 울창한 숲이 내뿜는 활기참, 불어오는 바람과 하늘의 청량함, 탁 트인 산 정상의 상쾌한 공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라스커머스 대표는 “센트온과 함께 개발한 레나스 디퓨저는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 네이버 스토어 팜에서 구매할 수 있다”며 “앞으로 디퓨저 외에도 센트온의 다양한 B2C 향기 제품군을 함께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레나스 디퓨저의 강렬한 발향과 아로마 테라피 요소가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휴식을 위한 세련된 무드로 연출해준다”며 “신상품 5종 모두 새로 제정된 법규인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신고 등록을 마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