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은 오늘(23일) 개원 105주년을 맞아 류제한박사기념관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

기념식에는 최명섭 병원장, 홍기도 의무원장, 박신국 부원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해 장기근속직원 46명에 대한 근속표창과 부상 수여를 축하했다.

한편 삼육서울병원은 개원 105주년을 기념해 29일 내분비내과 주관으로 ‘당뇨병 공개강좌 및 걷기대회(비포&애프터)’를 개최한다.

최신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