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의약품 적정 처방으로 국민 건강증진 기여할 것”
KMI한국의학연구소 “의약품 적정 처방으로 국민 건강증진 기여할 것”
  • 김보람 기자 (rambo502@k-health.com)
  • 승인 2020.10.1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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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강남·광주검진센터, 2020년 그린처방의원 선정
보건복지부로부터 수여받은 2020년 그린처방의원 지정서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광화문검진센터(한국의학연구소한국중부의원)와 강남검진센터(한국의학연구소강남의원), 광주검진센터(한국의학연구소광주의원)가 보건복지부 지정 ‘2020년 그린처방의원’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그린처방의원 비금전적 인센티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적정한 의약품을 처방하며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기관에 비금전적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2020년도 그린처방의원 지정기간 및 인센티브 적용기간은 2020년 10월 1일부터 2021년 9월 30일까지 1년간이다.

KMI 관계자는 관계자는 “강남검진센터와 광주검진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그린처방의원에 선정됐으며 올해는 광화문검진센터도 새롭게 의약품 적정처방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의약품 적정처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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