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스킨케어 신제품 '토너·에센스·크림·스팟앰플' 4종 선봬
셀리턴코스메틱이 17일 시간과 공간을 아우르는 화장품브랜드 ‘팬시랜스(FANXYRANC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팬시랜스는 ‘아름다움이란 가장 나다울 때“라는 철학 아래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고 개성을 극대화하는 데 주안을 둔 화장품브랜드다.
팬시랜스는 진정과 보습효과가 뛰어난 ‘센텔리프’ 4종을 출시했다. 독자적인 기술로 병풀, 쑥, 마치현을 배합했다. 특히 정제수 대신 5가지 천연원료에서 유래돼 체내 수분과 유사한 ‘생체모사수’를 사용, 원료의 효능을 극대화했다.
▲속당김과 피부결을 개선하는 ‘퀵부스팅토너’ ▲피부결·수분·진정·미백·주름 5가지 피부 속성을 조절해 최상의 상태를 만드는 ‘퍼포먼스튜닝에센스’ ▲예민한 피부를 즉각 진정해주는 ‘다이내믹데일리크림’ ▲뾰루지 등을 빠르게 완화해주는 ‘스피드앰플스팟’ 4가지로 구성됐다.
팬시랜스 마케팅 담당자는 “4종 모두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 마스크사용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하는 데 적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팬시랜스만의 아름다움을 창조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팬시랜스의 신제품은 공식홈페이지, W컨셉, 우신사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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