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로 예민해진 피부, 자극 없이 차분하게 달랠 순 없을까
마스크로 예민해진 피부, 자극 없이 차분하게 달랠 순 없을까
  • 한정선 기자 (fk0824@k-health.com)
  • 승인 2020.12.3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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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코스메틱 브랜드 팬시랜스, ‘센텔리프 퀵 부스팅 토너’ 선봬
셀리턴 코스메틱 브랜드 팬시랜스가 마스크 착용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자극 없이 달랠 수 있는
셀리턴 코스메틱 브랜드 팬시랜스가 마스크 착용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자극 없이 달랠 수 있는 ‘센텔리프 퀵 부스팅 토너(Centeleaf Quick Boosting Toner)’을 선보였다. 

코로나19 사태로 실내외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다양한 피부문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전문가들은 이럴 때일수록 피부자극을 줄이는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화장품을 선택해야한다고 조언한다.

이 가운데 셀리턴 코스메틱 브랜드 ‘팬시랜스’가 마스크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센텔리프 퀵 부스팅 토너(Centeleaf Quick Boosting Tone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셀리턴 코스메틱 관계자는 “특히 정제수 대신 독점개발한 성분인 센텔리프 알엑스(Centeleaf Rx)가 진정효과에 예민해진 피부를 자극없이 진정시키는 데 중심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센틸리프 알엑스는 피부진정에 효과적인 병풀, 쑥, 마치현을 원물채로 블렌딩한 후 생체모방수로 추출한 성분이다.

또 식물성 타우린에 특허받은 기술을 접목한 첨단 복합물 Early Boost™는 피부세포에 활력을 부여해 초기노화 지연에 도움을 주고 홍조개선 특허 원료인 Noblems는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해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셀리턴 코스메틱 관계자는 “센텔리프 퀵 부스팅 토너는 PH5.5 미산성 토너로 이상적인 피부 밸런스를 맞춰주며 무자극테스트를 통해 자극지수 0.00을 받은 바 있다”며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예민해진 피부뿐 아니라 복합적인 피부 스트레스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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