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은 자사의 ‘LED마스크’가 영국 코스모폴리탄이 선정한 핫한 LED마스크 분야 베스트1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코스모폴리탄은 35개 언어로 번역돼 11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는 잡지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판매부수를 자랑한다. 전 세계 패션&뷰티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잡지로 20~30대 여성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는 ‘홈 라이트테라피’ 를 주제로 가장 핫한 LED마스크 7종을 선별하고 분야별 순위를 매겨 최고의 LED마스크를 찾는 내용이 담겼다. 98명의 테스터가 코스모폴리탄이 선정한 7종 제품들을 한 달간 사용한 후 제품 사용감, 본인이 느낀 효과 등을 고려해 최고의 LED마스크를 선정했다.

그 결과 셀리턴의 LED마스크가 가장 많은 테스터의 선택을 받은 베스트1에 선정됐다. 셀리턴 LED마스크는 67%의 패널의 선택을 받았으며 사용한 후 젊어진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다.

코스모폴리탄뿐 아니라 최근 태틀러, 보그(VOGUE),DOSE 등 해외 유명 매거진에서도 셀리턴 LED마스크가 잇달아 소개되고 있다.

이에 대해 셀리턴 관계자는 “셀리턴 LED마스크의 해외시장 공략은 아직 걸음마 단계인데도 해외 유명 매거진에서 먼저 관심을 갖고 소개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며 “해외 기업에서도 자사 LED마스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LED마스크를 통해 K-뷰티의 위상이 높아지길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