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의료진 대상 AI솔루션 유용성 웨비나 개최
뷰노, 의료진 대상 AI솔루션 유용성 웨비나 개최
  • 이원국 기자 (21guk@k-health.com)
  • 승인 2021.11.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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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영상판독에서 인공지능(AI) 솔루션의 유용성’ 웨비나를 개최한다.
뷰노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영상판독에서 인공지능(AI) 솔루션의 유용성’ 웨비나를 개최한다.

뷰노는 22일 ‘영상판독에서 인공지능(AI) 솔루션의 유용성’을 주제로 의료진 대상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24일 오후 1시부터 1시 50분까지 진행된다. 뷰노 공식 웹심포지엄 플랫폼 뷰노 아카데미에서 간단한 회원가입 후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인하대병원 영상의학과 이로운 교수가 ‘영상 판독에서 인공지능 솔루션의 유용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로운 교수는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골연령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본에이지™와 인공지능 기반 의료 음성인식 솔루션 뷰노메드 딥ASR™을 활용한 영상판독 워크플로우와 각 제품의 장단점, 유용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뷰노메드 본에이지™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수골(손뼈) 엑스레이를 분석, 골연령 판독을 돕는 국내 1호 인공지능 의료기기다. 또 뷰노메드 딥ASR™은 임상맞춤형 인공지능 기반 의료 음성인식 솔루션으로 국영문이 혼재된 의학용어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문서화한다.

김현준 뷰노 대표는 “이번 행사는 뷰노가 구축한 자체 웹심포지엄 플랫폼 ‘뷰노 아카데미’를 통한 네 번째 웨비나”라며 “의료현장에서 활발하게 쓰이고 있는 뷰노메드 솔루션의 유용성에 대해 상세하게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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