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오픈 기념 깜짝 길거리 콘서트로 희망 선사
365mc의 대표 지점 강남본점이 리뉴얼 오픈을 기념, 지난 22일 오픈 세리머니를 열고 코로나19 극복 길거리 깜짝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03년 개원한 365mc는 전국 네트워크 병원으로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365mc강남본점은 2006년부터 ‘본점’의 이름을 달고 365mc의 전체 네트워크의 중심 지점으로 활약해왔다.
그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된 강남본점은 ‘올뉴(All New)’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달고 건물 리모델링뿐 아니라 비만관리 의료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365mc 올뉴강남본점은 지방추출주사와 람스의 창시자로 알려진 김정은 대표원장이 이끈다. 김정은 대표원장은 현재 365mc대표원장협의회 수석 부회장을 맡고 있다. 미국 최대 미용의학학회인 AAAM 좌장 및 람스 라이브서저리 시연을 하는 등 여러 비만의학 학술활동을 비롯해 그간 체형관리 최신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특히 김정은 대표원장은 지방흡입주사 람스의 핵심개발 의료진이다. 람스(LAMS)는 국소 마취하 최소 침습 지방흡입주사 시술(Local Anesthesia Minimal invasive LipoSuction)’의 줄임말로 지방세포를 직접 뽑아내는 지방흡입수술의 장점과 남아 있는 지방을 분해하는 지방분해주사의 장점만을 결합한 신개념 지방세포 제거시술이다. 365mc는 2014년 처음 람스를 개발한 이래 2021년 12월 현재까지 97만 보틀이 넘는 시술 기록을 세웠다.
한편 365mc는 강남본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깜짝 길거리 콘서트를 열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유명한 뮤지션 퀸의 ‘We Are The Champions’이 연주됐다. 365mc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 사태라는 위기에 봉착했지만 결국에는 당당히 극복하고 우리 모두가 승리자가 될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고자 이 곡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대표원장은 “365mc 전 지점 중에서 ‘본점’이라는 네이밍을 가진 곳은 강남본점이 유일하다”며 “본점의 이름에 걸맞게 365mc의 대표 비만 시술과 첨단 의료기기를 접목한 최상의 비만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