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요한슨의 ‘네일 캔디’ 한국 상륙
린다 요한슨의 ‘네일 캔디’ 한국 상륙
  • 이보람 기자
  • 승인 2013.11.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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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뷰티 브랜드 린다 요한슨의 ‘네일 캔디’가 한국에 상륙했다.


린다 요한슨의 네일 캔디는 다양하고 감각적인 55가지의 색상으로 구성돼 있다.



풍부하고 깊은 발색이 특징인 네일 캔디는 시간이 지나도 처음의 발색 그대로, 오랫동안 유지한다. 또 이 제품은 네일의 건강한 대안을 제시한다.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네일 폴리쉬의 전형적인 독성을 배제하여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
 

네일 캔디는 오늘(15일)부터 17일까지 현대백화점 미아점과 제아에이치앤비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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