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제이몬스터즈 새 TV CF 공개
LG생활건강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방송인 광희를 모델로 발탁해 촬영한 신제품 ‘제이몬스터즈’의 TV CF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닥터그루트 제이몬스터즈는 정수리 냄새와 불쾌한 체취, 여드름 고민을 해결해주는 기능성 라인으로 탈모완화 기능성샴푸와 여드름성피부완화 기능성 보디워시로 구성돼 있다.
광희는 ‘정수리냄새와 불쾌한 체취엔? 냄새 잡는 몬스터즈, 닥터그루트 제이몬스터즈!’라는 주제로 무더운 여름철 더욱 심해지는 두피와 피부고민에 딱 맞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특장점을 강조했다.
실제 닥터그루트 제이몬스터즈 샴푸와 보디워시 제품에는 모두 체취 마스킹 특허 향료가 포함돼 평소 케어하기 어려운 정수리 냄새와 몸냄새를 잡아준다. 또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받아 온 가족 저자극 안심케어가 가능하며 전 제품에 미네랄오일과 실리콘오일 등 20가지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광희는 유튜브 웹 예능 ‘네고왕 시즌4’에서 LG생활건강과 두 차례 만나 특별한 인연을 맺은 것이 계기가 돼 모델로 발탁됐다. 닥터그루트 관계자는 “광희 특유의 발랄하고 통통 튀는 이미지가 제이몬스터즈 제품과 잘 매칭된다”며 “두피와 피부스트레스가 극심한 여름철, 제이몬스터즈와 광희가 만나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전달할 수 있게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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