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수딩 AI 썬스크린’ 등 여름철 한정판 에디션 선봬
LG생활건강 브랜드 피지오겔이 모델로 아티스트 지코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피지오겔은 모델 선정을 기념, 지코가 직접 사용한 후 여름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선정한 ‘레드 수딩 AI 썬스크린’과 ‘DMT 워터블라스트 젤 크림’의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했다.
패키지는 휴양지를 모티브로 디자인됐으며 지코의 사인이 들어가 더욱 소장가치를 높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에디션과 함께 지코 사인이 들어간 쿨링백 증정, 지코가 출연하는 뮤직 페스티벌 티켓 제공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이 전개된다.
또 7월에는 지코와 함께 협업한 피지오겔의 남성 전용 라인인 ‘디앰티 포 멘(DMT for MEN)’이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에센셜 토너, 플루이드, 페이셜 크림으로 구성됐으며 바이오미믹-H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처방이 번들거리지만 알고 보면 건조한 남성 피부에 저자극 보습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피지오겔 관계자는 “‘자연스러운 나다움’을 추구하는 피지오겔의 철학과 아티스트로서 독창적인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한 지코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지코와 함께하는 피지오겔의 새로운 모습에 고객분들의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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