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가 16일 깐 달걀처럼 매끄러운 피부로 연출해주는 ‘트리플 콜라겐 에그 스킨 쿠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얇지만 미세한 주름까지 촘촘하게 커버해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해주는 점이 특징이다. 피부탄력을 케어하는 트리플 콜라겐 콤플렉스를 비롯해 미백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글루타치온, 비타민C가 함유됐다. 보습케어에 특화된 히알루론산과 아쿠아포린도 첨가돼 촉촉한 수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해주는 뉴트럴 베이지 컬러 ‘21호 스킨베이지’와 자연스러운 피부 톤으로 표현 가능한 ‘23호 웜베이지’로 구성돼 본인 피부색에 맞춰 구매 가능하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최근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로 피부 베이스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져 트리플 콜라겐 에그 스킨 쿠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촉촉하게 오랜 시간 깐 달걀처럼 피부를 표현해주는 이번 신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인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