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는 5일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가 ‘2022 올리브영 어워즈’ 패드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헬스·뷰티 큐레이션 플랫폼인 올리브영이 연간 약 1억 건의 고객구매데이터를 기반으로 매해 대표인기상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일명 ‘당근 패드’라 불리는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는 지난해 ‘2021 올리브영 어워즈’ 패드부문 MD’s PICK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패드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당근 패드는 제주에서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은 무농약 당근으로 만든 제품이다. 풍성한 수분감을 머금은 도톰한 순면패드가 피부컨디션을 관리해준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꾸준하게 선보이며 진정성 있게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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