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임즈 파니(PHNAY)가 NMN 제품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파니는 최근 NMN 성분을 활용한 ‘NMN 앰플’과 ‘NMN 프로바이오틱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11월 NMN 크림을 출시한 데 이은 것으로 ‘파니뉴욕 NMN시리즈’를 완성했다.
파니에 따르면 NMN 앰플은 지난달 출시한 크림과 동일하게 노화억제물질로 알려진 니코틴아마이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NMN)가 고순도 99.9%로 함유돼 노화개선과 수분유지에 도움을 준다.
NMN 프로바이오틱스 역시 NMN이 고순도 99.9%로 함유됐으며 이밖에 바실러스, 블랜드 등 총 3종이 포함된 건강기능식품이다. FDA 승인을 받아 미국에서 출시됐으며 국내 출시는 아직 되지 않았다.
데임즈 모진 대표(정밀영양협회 회장)는 “노화가 고민이라면 ‘파니뉴욕 NMN시리즈’를 통해 대사 개선 및 안티에이징 효과를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MN 앰플은 한국콜마, 정밀영양 플랫폼 기업 데임즈,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 공동개발하고 로킷헬스케어가 국내외 유통을 맡았다. NMN 프로바이오틱스는 로킷헬스케어가 제조, 생산, 국외 유통을 모두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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