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정승 처장은 18~20일 중국 북경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을 방문해 식?의약품 안전관리 현안을 논의하고 위해정보 교류 등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방문 일정은 ▲중국 식약총국(CFDA)·검사검역총국(AQSIQ)과 양해각서 체결 ▲중국 진출 우리나라 기업체 방문(CJ푸드빌, 대상 종가집) ▲재중 우리나라 기업인(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분야 21개 업체)과의 간담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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