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다는 최근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레드카펫 위 빛나는 여배우의 시크릿 스위트룸’을 주제로 라비다 셀광클래스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스파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 라비다 셀광 뷰티클래스에는 VIP 고객 30명이 참여했다.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여배우의 뷰티팁과 패션&뷰티 아이템 소개와 연말을 맞아 홀리데이 메이크업법을 전달했다.
또 라비다 셀광시크릿인 셀광마사지를 시연하며 브랜드 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코리아나 마케팅팀 윤경화 리더는 “자사모델 김하늘이 애용하는 라비다 ‘파워셀에센스’가 일명 김하늘 에센스로 불리는 것에 착안해 여배우 뷰티팁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라비다는 론칭 2년을 맞아 소비자와의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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