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가 27일 모노폴라RF장비 ‘볼뉴머’의 광고모델로 배우 임지연과 차주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볼뉴머는 지난해 10월 출시된 비침습성 모노폴라RF의료장비다. 약 6.78Mhz의 고주파에너지를 피부 진피층에 전달함으로써 피부탄력효과를 나타내는 점이 특징이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임지연, 차주영 두 배우 모두 자신만의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며 “전 세계에 아름다움을 선도하고 있는 클래시스의 브랜드 볼뉴머 이미지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 배우는 TV CF, SNS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와 소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임지연과 차주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대세배우로 떠올랐다. 3월 10일 ‘더 글로리’ 파트2가 공개된다.
클래시스는 2007년 설립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이다. 볼뉴머를 비롯해 하이푸(HIFU) 장비 ‘슈링크 유니버스(Ultraformer MPT)’ ‘슈링크(Ultraformer 3)’ 등을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60개국 이상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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