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이 13일 페이셜 클렌저 신제품 2종(▲수딩 폼 워시 ▲하이드레이팅 포밍 크림 클렌저)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탁월한 보습력과 피부장벽 보호효과를 갖춘 페이셜 클렌저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수딩 폼 워시는 촉촉한 미세거품이 세안 후에도 수분감을 유지시켜준다. 3가지 피부진정성분(알란토인, 글리세린, 트리플 세라마이드)을 과학적으로 배합한 포뮬러가 피부 자극은 줄이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점이 특징이다. 11가지 피부유해성분과 항료를 배제했다.
하이드레이팅 포밍 크림 클렌저는 크림이 쿠션 제형으로 변하는 ‘크림-투-폼’ 타입 클렌저다.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이 피부장벽을 지키면서도 강력한 세정력을 갖춰 모공을 막는 미세먼지 및 메이크업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세타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2종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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