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성형외과가 최근 안티에이징 셀럽 파티 ‘제1회 봉봉페스티벌(BongBong Festival, 이하 BBF)’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파티는 안티에이징과 자신에 대한 섬세한 사랑을 주제로 기획됐다. 동안성형과 안티에이징시술에 관심이 많은 400여 명의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EDM의 미래지향적인 감성과 프라이빗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파티를 기획한 봉봉성형외과 안티에이징센터 정재웅 원장은 “봉봉성형외과는 체형성형을 넘어 안티에이징의 영역에서도 1등이 되고자 한다”며 “이번 첫 BBF를 시작으로 다양한 테마를 가진 유니크한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봉봉성형외과 대표 박성수 원장은 “많은 분이 자기관리·자기만족을 위해 외모를 가꾸지만 이성에게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며 “선남선녀가 건전하게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네트워킹 파티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봉봉성형외과는 파티수익금을 돌고도네이션에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여성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봉봉성형외과 안티에이징센터는 국내최초로 바늘없는 레이저주사기 미라젯을 도입, 피부미용시장을 선도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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