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17일 수려한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진기주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진기주는 꿈을 좇는 여러 도전을 통해 폭넓게 쌓아온 이력으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수려한의 방향성과 부합해 신규모델로 선정됐다.
수려한은 정통 한방의 지혜를 담은 화장품으로 출발해 매년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K-헤리티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진기주는 한 브랜드 안에서도 제품별로 고유의 특징을 지닌 수려한을 대표하는 모델로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기주는 모델 발탁 이후 첫 활동으로 ‘수분샘 크림’ ‘더 블랙 세럼’ ‘진생 에센스’ 등 제품을 각 특성에 맞춰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수려한 관계자는 “다양한 도전과 함께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진기주와 전통의 지혜를 현대의 기술로 재탄생시키며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해 온 수려한의 발자취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며 “진기주와 만들어갈 수려한의 또 다른 모습에 고객분들의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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