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아워티 콤부차’ 복숭아맛 출시
쟈뎅은 28일 ‘아워티 콤부차’ 복숭아맛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워티 콤부차는 탄산에 과일의 맛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음료다. 쟈뎅은 베리, 자몽, 레몬맛에 이은 네 번째 신제품으로 복숭아맛을 선보인다.
아워티 콤부차는 보성 유기농녹차를 발효한 콤부차 분말과 유산균 17종, 프로바이오틱스, 히알루론산, 저분자 피쉬콜라겐 등을 넣었다.
또 당류 0g, 1잔당 10kcal의 낮은 열량으로 칼로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분말스틱 타입으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고 차가운 얼음물에도 잘 녹아 편하게 마실 수 있다.
특히 아워티 콤부차 복숭아맛은 복숭아의 달콤함과 청량감을 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콤부차 특유의 시큼한 맛은 줄이고 아워티만의 달콤한 과일맛을 살려 기분 좋은 상큼함을 느낄 수 있다. 식사 후나 운동 및 야외활동 후 즐기기 좋다.
쟈뎅 담당자는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아워티 콤부차 라인업을 확장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며 “쟈뎅만의 티 제조 노하우를 살려 완성한 신제품에 대한 많은 사랑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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