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초복 맞아 ‘경복궁 삼계탕’ 출시
프레시지는 7일 초복을 앞두고 30년 전통 한식브랜드 경복궁과 ‘경복궁 삼계탕’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경복궁 삼계탕은 질 좋은 원재료를 엄선하고 경복궁만의 조리 노하우를 그대로 반영했다. 정통 한정식 매장에서 즐기는 듯한 삼계탕 고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제품은 국내산 닭에 녹두, 찹쌀, 수삼, 대추, 은행, 마늘 등 총 6가지의 식재료를 가득 담아 차별화된 식감과 푸짐함을 자랑한다. 특히 질 좋은 4년근 이상의 수삼을 사용해 진하고 깊은 육수의 풍미와 영양을 더했다. 이번 신제품은 9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출시된다. 이후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프레시지 김영현 매니저는 “집에서도 간편하고 질 좋은 삼계탕을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엄선한 재료의 맛과 영양을 느낄 수 있는 만족스러운 한 끼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레시지와 경복궁은 올해 6월 ‘경복궁 언양식 한우불고기’를 출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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