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달은 오늘(21일) 피부 친화력을 강화시켜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빠르고 정확하게 부여해주는 발효 오일 ‘리페어 플러스 에센셜 오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리페어 플러스 에센셜 오일’은 피부미용 효과가 높은 7가지 천연 씨앗을 홍국 발효 기법으로 추출해낸 오일이다. 보습 효과와 피부 흡수력을 배가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항산화 물질(Dimerumic acid)을 생성해주는 핑크 효모 ‘홍국’으로 발효해 얻은 오일은 피부의 기초 체력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발효 과정에서 오일 입자가 미세하게 쪼개져 피부에 발랐을 때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구달이 브랜드 리런칭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페어 플러스 에센셜 오일’은 얼굴뿐 아니라 헤어 및 바디에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멀티 오일이다. 24시간 보습이 지속되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 인증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구달 브랜드 관계자는 "리페어 플러스 에센셜 오일은 구달 온라인 쇼핑몰과 클럽클리오 온, 오프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며 "이번 제품은 2014년 구달 브랜드 리런칭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인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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