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체내흡수율 높인 ‘PNT 아쿠아셀 오메가3’ 출시
GC녹십자웰빙, 체내흡수율 높인 ‘PNT 아쿠아셀 오메가3’ 출시
  • 이원국 기자 (21guk@k-health.com)
  • 승인 2023.08.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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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이 아쿠아셀 기술을 적용한 ‘PNT 아쿠아셀 오메가3’를 출시했다.
GC녹십자웰빙이 아쿠아셀 기술을 적용한 ‘PNT 아쿠아셀 오메가3’를 출시했다.

GC녹십자웰빙은 7일 생체이용률 및 체내흡수율을 높인 ‘PNT 아쿠아셀 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쿠아셀’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셀 기술이란 미셀화를 통해 지용성을 수용화시키는 기술로 친유성 천연물의 친수성을 높여 체내흡수율을 증진시킨다. 특히 아쿠아셀 기술을 적용하면 일반 오메가3 대비 최대 혈장농도 3.7배, 흡수율이 6.1배 높아진다.

또 IFOS부터 인증받은 원료를 사용해 중금속, 불순물로부터 안전하다. 특히 혈행,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가 함유된 복합기능성 제품이다. 레몬 부원료를 첨가하여 오메가3 특유의 어취를 줄였으며 개별 PTP 포장을 통해 오염 및 변질도 최소화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오메가3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원료흡수율에 집중한 제품을 선보였다”며 “아쿠아셀 기법은 타제품에 비해 높은 체내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을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카카오메이커스에 선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월 7일부터 8월 16일까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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