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에이치, 배우 박지후와 두피스킨케어 세계관 캠페인 진행
라보에이치, 배우 박지후와 두피스킨케어 세계관 캠페인 진행
  • 유인선 기자 (ps9014@k-health.com)
  • 승인 2023.08.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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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에이치가 배우 박지후와 ‘두피는 두피가 잘안다’ 콘셉트의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라보에이치가 배우 박지후와 ‘두피는 두피가 잘안다’ 콘셉트의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 라보에이치가 21일 배우 박지후와 ‘두피는 두피가 잘안다’ 콘셉트의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보에이치의 두피스킨케어 세계관을 선보이는 이번 캠페인은 두피 연구에 대한 진정성을 영상 속 막내 연구원 박지후 캐릭터로 표현했다.

두피와 소통하는 능력을 가진 박지후 연구원이 라보에이치 연구소에 입사해 일주일 만에 연구소장으로 승진한다는 가상설정으로 라보에이치 대표 제품인 두피강화 샴푸(탈모증상완화)의 특장점을 전달한다. 보는 이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킬 이번 영상은 광고 프로덕션 ‘스튜디오좋’와 함께 제작했다.

라보에이치 두피강화 샴푸(탈모증상완화)는 아모레퍼시픽이 10년에 걸친 독자적 연구로 특허 출원한 녹차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어 약해진 두피를 튼튼하게 하고 장벽강화에 도움을 준다.

라보에이치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 노하우를 기반으로 근본적인 두피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스튜디오좋과 재밌고 힙한 영상으로 풀어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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