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제약은 23일 관절·전문 브랜드 콴첼이 관절·연골건강 개별인정형 원료인 ‘보스웰리아추출물(세라트린)’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콴첼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출시했다고 밝혔다.
콴첼 보스웰리아 세라트린은 미국 PLT와 인도 라일라(Laila)가 손잡고 5번째로 선보인 최신 소재다. 특허받은 3중 추출공법을 통해 보스웰리아 지표성분인 KBA와 AKBA가 g당 82mg 함유돼 있다. 이는 기존 개별인정받은 소재 중 최고 함량이다.
보스웰리아 세라트린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섭취 7일 후부터 관절통증 및 신체기능 개선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실질적인 실생활에서의 개선정도를 평가하는 80m 빠르게 걷기 소요시간 감소 및 30초간 반복 일어서기 횟수 증가까지 개선이 확인됐다.
제품에는 보스웰리아추출물(세라트린) 외에도 비타민D, 비타민B2, 망간, 비오틴 등을 14중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하루 1정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
HLB제약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무릎 등 퇴행성관절염 통증이 도지며 고통을 호소하는 노년층이 늘어난다”며 “관절통증을 잡는데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진 콴첼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신제품으로 부모님과 주변 친지들 관절건강을 챙기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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