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편안한 수면환경이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는 겨울철, 까르마가 전속모델 배우 서준영과 함께 연말맞이 홀리데이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파크몰 까르마&가누다 매장에서 배우 서준영이 직접 일일 매니저로 근무하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해당 매장에서는 12월 한 달 동안 진행하는 침대 프레임, 매트리스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 외에도 구매 고객 대상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 까르마 스마트폼 토퍼와 베개, 방석 등의 경품을 증정했다. 

가누다 담당자는 “지난 9월 종영한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에서 친구 같은 아빠 역할로 안방을 사로잡았던 서준영은 특히 침대를 체험하기 위해 방문한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며 “앞으로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해 고객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용산 아이파크몰은 까르마와 가누다의 제품을 함께 체험해볼 수 있는 통합 매장으로 12월 한 달간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 최대 30% 할인 판매를 지속한다. 매트리스 구매 시 프리미엄 가죽 프레임 코쿤을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까르마 제품은 아이파크몰 매장 외에도 전국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내 까르마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장인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