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라이프가 ‘하이코펜 걱오일 4000’에 대한 선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구매 이벤트는 제품이 예상보다 빨리 품절됨에 따라 제품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지엘라이프 공유성 대표는 “일찍부터 생산을 준비했지만 국제공인검사기관에서 여러 테스트를 거쳐 품질이 최종적으로 통과돼야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2월 말에서 3월이 돼야 출고가 가능하다고 전해들었다”며 “기다리는 소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존 판매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하이코펜 걱오일 4000은 공유성 대표이사가 아버지의 암 투병을 계기로 직접 연구에 뛰어들어 탄생한 산물이다.
열대과일 걱은 몸에 좋은 영양소들의 높은 함유량과 체내흡수율, 항암에 좋은 특수단백질 등 많은 장점을 갖고 있어 각종 연구자료나 저널에서 ‘천국에서 내려온 과일’로 불리고 있다. 또 면역조절, 항바이러스, 항암, 항산화, 항염증효과 드을 지닌 파이토케미컬성분이 풍부해 건강기능식품 등에 적용되고 있다.
특히 미국농림부에 따르면 걱에는 토마토보다 76배 많은 라이코펜이 함유돼 있다. 공유성 대표이사는 각종 연구자료를 통해 효능이 뛰어난 걱도 재배지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SCI급 연구자료에서 항암성분과 파이토케미컬성분을 가장 높게 평가받은 베트남 북부지방산 걱을 택했다. 또 걱오일로 먹어야 라이코펜 손실 없이 가장 효과적이며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후 높은 영양성분을 추출할 수 있는 기술 및 위생적인 생산시설을 보유한 곳과 독점계약을 체결, 고품질 캡슐작업 등을 거쳐 2021년 마침내 토마토의 100배 이상의 라이코펜을 함유한 하이코펜 걱오일 4000을 출시하게 됐다.
공유성 대표이사는 “걱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알려졌지만 안에 포함된 영양성분이 효과적으로 흡수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확한 기준을 세워 만든 걱오일이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건강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