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신신파스 아렉스’ 신규 TV CF 론칭
신신제약, ‘신신파스 아렉스’ 신규 TV CF 론칭
  • 이원국 기자 (21guk@k-health.com)
  • 승인 2024.03.07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신제약은 ‘신신파스 아렉스’의 새로운 TV CF를 공개했다.
신신제약은 ‘신신파스 아렉스’의 새로운 TV CF를 공개했다.

신신제약은 7일 ‘신신파스 아렉스’의 새로운 TV CF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붙이고 바로 뛴다. 붙이고 바로 일한다, 붙이고 바로 이겨낸다’라는 메시지가 담겼으며 근육통, 관절통에 특화된 아렉스의 특장점이 강조됐다. 아렉스는 한 장의 파스 안에 냉과 온, 두 번의 찜질 효과를 담아 차별화된 통증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붙이는 즉시 통증 케어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광고 모델에는 2020년 광고에 함께했던 배우 김주헌을 다시 한번 캐스팅했다.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김주헌은 지적인 이미지와 중저음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광고에 신뢰감을 더했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신신제약이 1959년 대한민국 최초의 파스를 만든 이래로 지금까지 쌓아온 65년의 파스 제조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다.

부착과 동시에 차갑게 부기를 빼주고 차츰 뜨겁게 전환돼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 케어에 효과가 있다. 최근에는 신신제약의 독자적인 고밀착 하이드로겔 기술을 적용해 촉촉한 수분감을 제공하면서도 점착력을 개선한 플렉스 시리즈 ‘신신파스 아렉스 마일드 카타플라스마’를 출시해 파스의 진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 첩부제 형태 외에도 이번 광고에 함께 소개된 ‘신신아렉스 로션’과 함께 먹는 경구제 ‘아렉스알파정’ 등 붙이고-바르고-먹는 라인업을 갖춰 부위나 증상에 따라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형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신제약 노현민 마케팅 이사는 “다양한 통증 속에서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힘이 되는 메시지를 드리고 싶었다”며 “근육통, 관절통에 제대로 작용해 통증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는 신신파스 아렉스만의 효과를 많은 분들이 느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