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파마코리아는 11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여성 직원들의 건강을 도모하고 결혼, 임신, 출산, 육아 과정에서 여성 직원들이 행복한 삶과 커리어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난임 전문 병원 베스트오브미 여성의원 김진영 대표원장이 초빙돼 ‘다른 몸, 다른 케어’라는 주제로 여성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사내 구성원들을 위한 모성보호제도 안내 및 다양한 쥴릭파마의 문화를 함께 공유했으며 직원들이 이러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세션도 마련됐다.
쥴릭파마코리아 마크 프랑크(Dr. Marc Franck) 대표이사는 “쥴릭파마는 헬스케어 접근성을 높이는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 회사로서의 사명감을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이와 같은 뜻깊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쥴릭파마는 앞으로도 성별을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다양성을 아름다움으로 받아들이는 문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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