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이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삼진제약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총 1억20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장애인 복지시설과 장애인 복지협회, 양로원 등 국내외 구호단체 5개처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삼진제약은 위시헬씨 론칭 후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기부를 지속해오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시기에는 면역력과 활력 증진을 위한 영양제를 기부했으며 현재는 구호단체와 협의해 기부처 성격에 걸맞은 맞춤형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노인과 여성 취약계층을 위해 관절 및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청담관절’과 여성에게 꼭 필요한 영양성분을 한 팩에 담은 ‘하루엔진 포 우먼’을 기부했다.
삼진제약 위시헬씨 담당자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위시헬씨의 대표 제품들로 노인과 장애인 여성 등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상생을 실천해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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