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척병원 김동윤 병원장, 모범납세자 선정
서울척병원 김동윤 병원장, 모범납세자 선정
  • 이보람 기자
  • 승인 2014.03.06 18: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척병원 김동윤 병원장이 지난3일 열린 ‘제4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납세자의 날’은 국민의 납세정신 계몽과 세수 증대를 목적으로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매년 3월 3일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모범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서울척병원은 2006년 개원 이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성실히 납세의무를 수행하고 서울시로부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은 것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척병원 김동윤 병원장은 “서울척병원은 앞으로도 ‘진실한 치료를 서비스하는 병원’이라는 사명 하에 정직하고 원칙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성실한 납세의무를 수행하고 나아가 사회적 책임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