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온 순수 미스트 ‘까라망스’ 국내 런칭
프랑스에서 온 순수 미스트 ‘까라망스’ 국내 런칭
  • 최신혜 기자
  • 승인 2014.03.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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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온 ‘까라망스 퓨어 워터 미스트’가 국내에 정식 런칭된다.

GL커뮤니케이션즈는 오늘(25일) 알프스산맥의 까라망 샘 지층 아래에서 자연 여과돼 불순물이 완전히 제거된 용천수를 원료로 사용한 까라망스 워터 미스트가 런칭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칼슘과 질산이 없고 최소화된 무기물을 이용해 피부에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포장에는 무균진공시스템을 이용해 제품 충전 중 유입될 수 있는 유해물질을 완전 차단했다. 또 피부에 자극이 적은 안개분사방식을 이용해 미세한 미네랄 입자가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준다. 

까라망스 관계자는 “세안 후, 건조함을 느낄 때마다 미스트를 이용해 수시로 수분을 공급해주면 피부 당김과 이로 인한 잔주름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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