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내달 10일 ‘냄새나는 콘서트 3’ 개최
러쉬, 내달 10일 ‘냄새나는 콘서트 3’ 개최
  • 최신혜 기자 (mystar0528@k-health.com)
  • 승인 2014.04.1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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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LUSH)는 다음달 10일 오후 5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러쉬 냄새나는 콘서트 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은 냄새나는 콘서트는 국내외 다양한 인기 아티스트의 공연으로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발라드 가수 성시경을 비롯해 스위스 싱어송라이터 바스티앙 베이커, 힙합밴드 리쌍, 인디록 가수 장기하와 얼굴들, 아이돌 가수 씨스타, 록밴드 자우림 등 6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공연 시작 전인 오후 12시 야외홀에서 열리는 ‘러쉬 팜’에서는 ‘러쉬 파머스 마켓’ ‘핸드메이드 키친’ ‘스킨 케어 카운슬링’ ‘러쉬 팝업 스토어’ 등 6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티켓은 전국 러쉬 49개 매장 및 온라인에서 6만원~7만5000원 상당의 제품을 구매하면 증정 받을 수 있다. 구매금액에 따라 좌석등급(스탠딩, R석, A석) 선택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러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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