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한의원은 오늘(2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제5회 함박웃는아이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을 찾아주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함소아한의원에서 5회째 진행 중인 행사다. 지난 수상자 이레(2회 수상, 영화 ‘소원’ 주인공), 변하린(2회 수상, 아시아어린이모델 수상) 등은 어린이 연기자, 모델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대회는 ▲0~3세 베이비 부문 ▲4~7세 키즈 부문 ▲8~18세 주니어 부문 ▲18세 이하 조카와 함께하는 조카바보 부문 등 총 4가지 부문으로 진행되며 다음달 12일 1차 선발자를 발표하고 2차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를 거쳐 26일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함스타상’과 ‘함박 Spirit top 10’ 부문 수상 어린이에게는 1년간 함소아와 베스트베이비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과 함께 웃음지원금, 조카사랑지원금 등 각종 상품이 제공된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8일까지 함소아한의원 홈페이지 및 모바일페이지, 함소아앱 등을 통해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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