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 스토리는 21일 화장품 효능 및 안전성 평가 전문 연구소 ‘엘리드(ellead)’에 의뢰한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해 무자극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오가닉 스토리 제품 테스트는 지난 4월 성인 남녀 30명을 대상으로 피부 첩보 시험(Patch test)을 시행한 결과 의뢰한 제품 모두 피부 자극을 일으키지 않는 ‘무자극 제품’에 속했다.
해당 제품은 ▲도톰한 허브 물티슈 ▲부드러운 허브 물티슈 ▲숲속향기 물티슈 ▲유칼립투스 클리닝 물티슈 ▲마이크로 미세먼지용 물티슈 등 총 10종이다.
오가닉스토리 브랜드매니저 이안나 부장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물티슈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한 번 더 안전성을 검증 받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자세한 제품 정보와 해당 시험성적서는 아벤트코리아 공식 온라인 몰 그레이튼(www.great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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